아~~~ 힘듭니다...
가슴 수술도 수술이지만..
워낙에 오래 쉬고 출근을 한지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눈치없는 사람들은... 태국여행이 어땠냐며....
(여행간다고 하고 휴가 쓴거기에..ㅠ.ㅠ)
코치코치 묻고... 사진을 모여달라고 난리고...
(쳇!! 수술전후 사진을 보여줄수도 없궁...)
게다가 이놈의 스포츠 브라는 왜케 답답한건지..
집에선 답답하면 안하고 있다...하다가...
해서인지...잘 몰랐는데...
회사에선 티 안내려 눈치보랴 일하랴...
아주 빡쎕니다요......ㅠ.ㅠ
오늘 맛사지샵 가려고 했는데..
역시나 오늘은 예약이 다 찼더군요...그래서 낼루..ㅠ.ㅠ
제 힘으론 역부족인듯 하여
언넝 샵에서 받고 싶은디.........
화장실에서 몰래 하는것도 힘들고....
암턴.... 오늘부터 또다른 역경이 시작됐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