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밥 한공기 곰국에 말아먹구 오렌지 쥬스원샷하궁....컴터하구 놀아여 하나두 안아프고 마취깨서두 그냥 안아팠어여 빨리 집에와버렸구 덜컹거리는 차 두 안아프구..히히 괜한 걱정을 했어염...안아픈데..
3번째재수술이라 그런가?? 의사선생님이 잘됐다구 하셨는데..근데 기존에 유륜으로해서 꼭지가 들어간부분은 안나올거라하셨는데 진짜...안나왔다구 아쉽더라구요...그건 다른방법으로 나중에 ....해결해야한다구..이것빼곤 다 잘됐데요...양쪽 300CC코히~~꼭지를 그렇게 만든 그전에 의사 진짜....그때는 싸이즈불만으로 크기만 늘리는거였는데 복잡하게 안에를 망쳐놔서 아팠나 진짜 욕나올정도로 아팠는데 욕했구 남친앞에서..ㅋㅋ진짜 도는줄알았어요 첫수술보다 더아팠음..짜증나 강남에 이름만 유명함 뭐햇 개판으로 해놔서 이렇게 돈 더들여서 했는데...시간..돈...맘고생....기름값...정신적...진짜 이를 갈았어여 6개월..부득 부득 개나리..ㅋㅋㅋ
님들도 잘 알아보구 하시구요..저처럼 고생안하게..님들 붕대 푸르고 후기남길께요 또 호호 진짜 안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