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비키니 사진입니당...흑흑..
나름 캡을 넣었는데도 저모양입니다.
(맨아래사진.. 캡이 보이는... 저 민망함...ㅠ.ㅠ)
이러니 제가 수술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있겠냐구요...
홀딱벗고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왜 괜시리 민망하던지.......ㅠ.ㅠ
(벗은거보다... 앞뒤 구분안되는 슴가때문에...)
이제 수술할라믄 한달조금더 남았는뎅...
언넝 하고파요~~~~(추석때 태국가려구요)
제가 167에 52정도의 하체비만형입니당...ㅡ,.ㅡ;
전 코젤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워낙 절벽이라 티가 안나는걸로 하고파서요..)
코젤로 275정도 하면 꽉찬 B컵 되겠지요?
저도 내년엔... 이쁜 비키니 사진을 올리고 싶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