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부끄럽지만,, 올려보아영,,
저같이.. 공감하시는분들 많을꺼애영,,
저처럼 진짜, 껌하나 붙어있는분들의.. 괴로움,,
옷입어두,, 뽀대안나구,, 왕뽕을해두,.. 안커보이는..
ㅎㅎ.. 하구나서의 만족감을,, 전 이제 곳느껴볼수잇갯내영,, 토요링레.. 해영,, ㅋㅋ,
전 말랏져,, 160이안대영,, 42키로,,지금은,, 1키로가빠질라하내영,, .오늘재보니41.4이네영,,휴~
코젤 250으로합니다,, 후기사진 올릴께영,,하구나서,,
음 근대.. 사진을,, 올렷는대..ㅋㅋ안뜨내영,,
다운눌르니.. 사진 비내영,, 어케 올리는지..
몰라서 지송,,ㅋ ,,
~~~~제목밑에,,다운글씨눌름 사진보여영,,,~~~~
그래두.. 아이낳기전엔. 75a꽉찻어영,, 애기노쿠,,젓사쿠는약에.압박붕대감구이러니.아예 가슴, 업어지대영,,휴~나이는31살이구영초딩2학년아들하나잇답니다,,
저두이렇게작아질지 몰랏어영,,..휴~,, 모유는안나와서 못맥엿어영,,애놓기전에..42엿는대..딱10키로뿔태영,만삭일떼../글드만,,2달만에..제몸돌아오대영,,.
애기노쿠,, 가슴관리잘해야댈듯싶어영,,.
의사샘이말하길.애노쿠 젓사쿠는약 안먹어야,, 가슴
안준다구하내영,, ,, 전 두번이나, 먹구,, 압박붕대가슴감아서,, 더 쪼그라들엇다구합니다,, .. 대부분 애기노쿠남,,가슴준다구하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