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상담코디네이터 언니가 1주일 이 고비라고 했는데
참 들더군요 1시간전에 실빼고 마사지 하는데
전 앞이 깜깜했어요 하나두 안보였어요
정말이지 원장님 때리고 싶었어요
원장님은 오늘만 많이 아프고 내일부터는 조금씩 좋아질꺼라고 하지만 원장님은 안받아보셨으니까 모르겠죠
난 죽을만큼 아팠는데
입원해있을때는 3일간무통제 맞는데 구토하고 막 어지럽구 그래서 못맞았어요 진통제로 지냈지요
제가 엄살이 심한건지 다른병실에 입원해 있는 아주머니는 안아프시다고 하고 또다른 언니도 참을만하다고하고
전 너무 아팠는데
그래도 지금은 압박붕대도 풀고 아주 개운합니다
마사지 열심히 해서 꼭 예쁘고 섹시한 가슴 만들어서 예쁜옷입고 다녀야지
그런데 마사지 팔도 아프고 땀나네요 마사지 방법도 원장님이 1주일이 한번씩 다르게 알려준데요 참힘들었지만 수술은 잘한것 같아요
모두들 더운여름에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