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지 4일째에 맛사지 두번이나 받았네요~오늘구축예방 레이저 시술이랑 맛사지 두번째 받았는데 맛사지받을때 식은땀 주루륵 다리 팔 막 꼬고 날리 났지요 실장님 옆에서 보며 막 웃어 댑니다 ㅎㅎ
수술 4일째되니 커진 가슴에 계속 거울을 들여다보기두 하고 고민두 생기고 그러네요~~
님들은 맛사진 죽어라 하나요??정말 많이 하면 방도 넓어지고 덜 당기고 촉감 좋아질까요??-.-;;
식염수백 요리저리움직이며 땀흘리며 맛사지 하는데 촉감이 얼마나 좋아질런지 벌써부텀 걱정이에여 ;; 너무 빡빡한 느낌이라구 할까나~;;
그리고 가장큰 고민은 남자친구 ㅋㅋ
저 일주일 휴가내서 하는건데요 오빤 모르거든요
만난지 100일도 안된지라 그동안 뽕브라로 만났죠ㅋㅋㅋ수술하기전 5년 사귄 남친이야 저 절벽인 가슴도 만져주고 그랬지만~~
이번 일욜날 수술후 오빠 첨 보는데~~어찌해야할지도 몰겠네요..다른 이유로 아프니까 건들지 말라는 경고 는 해두긴 핸는데~ㅋㅋㅋ
계속 비밀루 갈수 있을지,,,눈치 못채야할텐데~~
암튼 맛사지 죽어라 해야죠,,촉감구린 식염수지만 함 기적좀 일으켜 봐야죵~~ㅋㅋ
아직 4일째 좀 뻐근하고 당기고 그런거 당연한거지요??^^
암튼 모두 이쁜 가슴 만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