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요 ㅠ.ㅠ
겨드랑이 땡기구.. 움직일때마다 욱신욱신..
솔직히.. 머 죽을정도는아니고..
참을만하기는 한데요..
팔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데 집에만 쳐박혀 있을라니까..
괜시리 우울하기도 한거 같구욤.. -_-;;
이 불편한게 언제쯤 끝날지.. 한숨이 나올라해욤..
빨리 시간이 지나 갔으면 하네용
낼 피통제거하러 병원에 가요
요거 제거하면 불편한거랑 아픈게 좀 나아질까요??
언제부터 운전같은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이미 저질러진 일이니까 잘 회복되기만을 기다려야 겠지만 엄마에게 너무 죄송해서요..
빨리.. 팔이라도 잘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누워서 뒤척이지 못하는 것도 좀 괴롭지만..
다들 힘내자구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