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이틀째네여~
수술전 성예사 꼬박꼬박 들어와 읽었는데~
이렇데 아풀줄 몰랐습니다. 전 배꼽으루 핸느데요
거의 배에 힘을 못줘서 혼자 일ㄹ어나기 어려워요~
제가 몸이 약해 그런건지~..이 압박붕대 맘같아서 당장 집어던져버리고싶네여 ㅎㅎ
낼 붕대 풀르러 가는데~~그동안 남자로 살아온 저에게 여자가 되기위해 이정돈 감수해야겠죠?
아~~빨리 회복하고시픈데 앞으로 견뎌내야할 과정들이 넘 머라용~~이래서 잠깐 후회?들을 하나봐여 ㅠ.ㅠ
다시한번여기 가슴수술한 모든분들 존경스러워여 정말~~^^
모두모두 힘내용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