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수술잘못된지 알고 정말 우울했씀다...
시간이 지나면서 팩도 덜만져지고 모양도 조금씩 잡혀가고 있어여...피부가 얇아진건 막을제거하면서 피부가 조금씩 떨어진다고 시간이 흐르면서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점점 그런거 같구여...^^
괜히 엄한샘만 미워하구...병원가서 막~뭐라구했는데...
더는 원장님 믿고 수술못한다구...
넘 미안한거있져~~
오히려 사후관리에 신경써주시려는 샘께 감사하기까지..
이번에도 잘못된거면 팩빼고 쳐진거 업수술해주고 6개월후에 피부재생되면 다시 확대수술해주신다고 신경써주려고 애쓰는모습에 다시한번 감사...감사...ㅎㅎ
섯부른 판단은 금물인거 같아여....
저 응원해주신 분들~~~
넘~감사하구여...많은 도움이 됐어여..
특히..장군마누라님...정말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