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한 15년전쯤에 한국에서 실리콘으로 수술했는데요. 모양도 촉감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직까지 아무런 이상도 없구요.
전 해외사는데 한국에선 완전 실리콘은 이제 사용하지 않나요?
전 크기보다는 촉감과 모양이 너무 중요해서.ㅠㅠ
그리고 수술후 통증의 질문인데요.
무통주사를 놔주는지 않놔주는지 궁금해서요.
무통주사를 맞았는데도 그렇게 몇일간 못움직이시고
아프신건지 궁금합니다.
호주에서 수술한 친구는 겨드랑이 절개가 아닌
유두아래를 절개햇는데요.
마취가 깨어난후에 하나도 통증을 못느끼고
오히려 바로 쇼핑을 가더라구요.ㅠㅠㅠ
한국에는 피주머니가 있다는데.
전 한국에서 수술하고픈데 수술후 통증때문에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