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것저것 알아본거 같은데..
코젤이 뭔지....??ㅋㅋㅋ
전 울나라는 식염수만 된다 하던데....
더 자연스러운건가요?
예전후기들 보면 태국가서 하신분들도 있떤데..
태국은 어케 알아보시고 가신건지??
비용이나~~ 경로등.....
제가 167에 51~2키로 정도되는뎅..
몇CC가 적당할지....
근데.. 겨절이든..유륜이든..배꼽이든..
아님 병원마다 같은 CC인데도 차이가 나는건 뭘까요?
진짜진짜 고민넘 많아요~~
성공하신 분들.. 너무 부럽궁.....
겨절을 흉터가 오래남는거 같아서
나시를 못입으니 아쉽고~~~
유륜도 유두감각이 둔해질수 있다 그래서 두렵고
배꼽은 아직 많이 하신분들이 없어서리....
(지금은 배꼽으로 생각하고 있는뎅....)
선배님들의 정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