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붕대풍었어요....날아갈만것같습니당....ㅋㅋ
글두 아프긴 하지만 첨보단 양반이져....^.*
어제 첫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언니들이 혀를 차면서
엄청아플꺼라고(악물면 이빨 상한다고 헝겁도준다데요) 어찌나 겁을 주던지...
의사샘이 가슴에다 손을 대자 나도모르게 눈물이 쏙!!!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단 참을만했어여 그전에 붕대땜에 넘고통
스러워서인지...붕대감고있는거보단 훨낫단생각이...
그나저나 집에서(방 넓히는.??) 마사지하는게 넘 어렵더라구요
힘도없는데다 겨드랑이땜에 팔도안올라가니깐 시간두 오래걸리구 넘힘들어여.....
글두 욜시미해서 이쁜가슴 자연스런 가슴 만들어서
하루빨리 사진 올리겠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