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첨엔 넘 아프구 힘들었는데....
s자라인을 위해서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감수 했죠~~
지금은 거울로 옆모습만 보구 있어요...
살을 쫌 만 더 빼서 여름엔 이쁜 비키니 입구..
해수욕장 정복하러 갈껍니다...ㅋㅋㅋㅋ
병원 언니가 맛사지 열심히 하라구 해서 정말 울면서 맛사지 했는데...........
기분탓인지 몰라두 점점 좋아지는거 가태요..
아직은 쫌 내가슴이 아니것 같은 느낌두 있지만..
언젠가는 자연스러워질꺼라는 기대하에...티비를 보면서도....변태같지만..ㅋㅋ
제꺼 제가 열심히 주무르구 있답니다...
이럴땐 남친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용~~헤..
피통차고 있을땐 내가 이짓을 왜했나 했지만..
붕대푸르구 나니 이...만족감이란...
참.,어느정도나 맛사지를 해야 진짜 가슴 처럼 자연 스러워 질까요??
쉽게 터지진 않겠죠??
병원에서는 걱정말라구 하지만...또 걱정이 안될수도 없는문제라.....
언제쯤 되면 맛사지 할때 안아플까요??
수술하신분들 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