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해서,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실리콘으로 했다만 알려주고 그 이상의 정보는 없고
그 의사 수술실력도 별로고 불친절에
예전에 쌍꺼풀 풀린 앞 환자 재수술해달라 하니 간호사 불러드려서
쌍거풀 있는데 또 해달란다 이러고 비웃는거 기억나고
나이도 많아 다시는 안가려고 하는데
수술당일에 알로덤을 쓰네 마네 했던것이 기억나서
CT안찍으면 제대로 전에 어떤방식으로 했는지 정확히 설명을 못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아직 상담 병원 선택못했는데,
우선 3D CT홍보하는 병원에서 찍은후에 usb에 담아달라 하고
상담받으러 다녀도 될까요?
내 사진이니깐 담아달라 하면 해주겠죠?
재수술계획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