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가슴에 신경을 제대로 못쓴게 사실임니다.
맛사지를 제대로 못해줘서
앉아 있을때도 단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코젤 250 넣었구요
사진도 올린적 있슴니다.
그때 한쪽 (오른쪽)가슴이 너무 박리가 만힝 되어서 짝짝이였는데요
지금은 촉감이 영 왼쪽 보다 덜하다는 겁니다.
회복도 훨 느렸구요
지금은 아픈건 없으나 촉감이 단단하다는것...
여러분들중도 촉감이 짝짝이신분 있나요??
글고 남친 문제인데요
잠자리 후 알아 보던가요??
2.3번째는 말을 안한건지 몰랐던건지
암말 없더니 어느날 너 가슴 수술했니? 이케 물어보는데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제가 맛사지가 안되서 알아 본것인지..
아니라고 우겼지만.자연산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니깐...솔직히 찔리네요
여러분들은 끝까지 우겼나요??
수술하신분들 가슴을 만져 본적이 없어서뤼....
촉감이 넘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