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조건 참 까다러워서리 글쓰기가 어렵네요 - -;;
님들 전체적으로 어디서 했는지도
쪽지로만 물어봐야되고..
쪽지로 물어봐도 답변 안해주시는 님들도 계시니..
많이 깝깝 합니다.
오늘 2~3군데 예약 해놨습니다.
일단 제가 가보고 후기 올리죠.
전 되도록이면 빨리 할 예정이거든요.
코젤과 식염의 중간에서서 갈등도 심한데...
하신님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식염으로 하셧다가 촉감때문에 코젤로 교체하신다는 님도 계시던데...
요즘 코젤 단속이 심해서 하기도 어렵다고 하긴 하던데..
저도 상체가 상당히 마른편이라 식염으로 하면
아무래도 티가 많이 날꺼같아서 가장 걱정이거든요.
식염으로 하신님들 맛사지 죽어라 열심히 하면 촉감이 코젤만큼 될까요?
궁금한거 투성입니다.
수술 준비하는 사람들 도와준다 생각하시구 많은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