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슴성형으로 망하다 못해 망가진 경우입니다. 6번하고도 지금도 가슴 팩이 접혀 쭈글쭈글 딱딱한데다 소리까지 난답니다.가장 최악이었던건 5~6년전 모대학병원 유명한 곳이죠..했것만,가슴에 통증이 넘 심해지면서 팩이 접혀 안쪽 살을 갈아먹는 느낌이라 그당시 과장? 이었나? 내 주치의 그 교수에게 가슴에 통증이 심하다고 검사해달라 했는데도 보더니 괜잖다고 그러더라고요..결국 시간만 끌다 딴 병원 갔더니,안쪽 팩으로 인해 피부가 몇미리도 않 남았다고...결국 피부를 뚤고 나왔답니다.ㅠㅜ 팩은 빼고...그때에 흉터..등등 목욕가는게 젤 싫습니다.그당시 과장이라던 그 자격없는 주치의만 아니었어도 일찍 재수술했음 될것을 짐 보니 개인병원 냈네요ㅡㅡ;; 저같은 환자가 않 생겨야 할텐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