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술한 병원은 브라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제가 원래 브라를 맞춰입거든요. 매장 아주머니말씀
은 다들 와이어 브라하는데.. 왜? 하시는데..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건지?? 사실 와이어 브라하고 있어요..
찜찜하긴하지만... 쑥쓰... 민망...스러워서
엎드려서 있으면 불편..백이 팽창되서 음.... 손목이나
손가락 닫쳐을때 말랑거리는 공으로 손운동하쟎아요.. 왜~ 그 애기들 방에 색색이공들.. 하여튼 그런걸 밑에 깔고 엎드려있는 기분...??? 터질까봐 걱정이 되진 않진만서도.. 맛사지 맛사지 열씨미 하라고들 하는데..
사실 일 끝나고 놀다가 늦게 들어가면.. 쉽지 않고..
구형구축방지약도 가끔 빼먹고, 우찌해야 할지..
도대체 괜챦은 촉감이란? 원래 가슴촉감이란? 모르겠어요... 걱정만 얼마전엔 남친과 이별을 할뻔...
헤어져서의 슬픔과 함께오는 다른 남자 만나면
내 가슴보고 뭐라고 할지??? 걱정되구.. 맛사지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시면....리플달아주세요...
아 제가 가는 속옷 가게에서도 손님중 수술하신분이
8명이나 된다고...하능데..그런줄알았더라면.. 많이
알아보고 했었을텐데, 앞으로 하실님들 잘 알아보고
하세요.. 나중에 다시하지뭐~란 있을수가 없어요....
아 궁금한거 있어요**** 수술하면 10년후 다시 해야한다는 뜬금없는 말을 들었는데... 제수술을 꼭해야하나요? 왜죠??????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