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각날땐 가슴 맛사지 열심히 합니다. ^^
식염이라 눕거나 만세하면 아직은 탱글하니 촉감 별루지만
지금은 남친이 처음처럼 딱딱하단 소린 안해요. ^^
맛사지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200 넣었는데 속옷 싸이즈는 B컵이네요.
수술하고 처음 속옷 산거거든요.
그동안은 그냥 캡달린 런닝셔츠만 입었었구요.
속옷 안입는게 너무 편했었는데 파인옷 입을땐
속옷을 입는게 더 이쁜거 같아서 하나 사봤습니다.
별일 없을땐 아직도 속옷 안입구 댕깁니다. ㅋㅋ
오늘 수술하고는 첨으로 찜질방도 가고.. 너무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