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왔어요..
오른쪽 유방 한쪽만 밑방이 좁아서 고깔모양으로
접혀졌다고..ㅜ.ㅜ..
유두 -꼭지주변-서 아주`` 대기만 해도 만져져요.. 접혀진게 느껴져서 아프기도 하구요.
기가막히게도 재수술하려면 어짜피 더 기다려야 하니까 경과를 두고 보자는데... 난 못합니다.
수술직후 부터 오른쪽만 더 붓고 더 아팠는데...
분명 첨부터 그랬는데.. 그렇담 수술후 방이 좁아져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ㅜㅜ
생살 찢고 이짓거리를 병원의 실수로 내가 해야한다니.. 말이 됩니까///??? 난 돈돈돈 억수로 줘도 못헐짓임다
체질 이라고 둘러대며 책임회피하면 다고.. 다시해주면.. 답니까?
몸이 장난입니까?
병원은 잠기 시간을 투자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지만
환자는 목숨걸고 피흘리는겁니다.
귀책사유가 없이... 일방의 잘못으로 몸을 찢어야한다면
도무지 사고가아니고 뭔가요? 사고라면 그에따른 책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소송확인 들어갑니다.
미친짓거리를 다시 하라니요~~
장난합니까?
이러다 유륜으로 보형물 튀어나오겠습니다. 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