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이예요. 출산후 모성애가 뭔지 기를 쓰고 먹였더니 아무리 흔적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누우면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왔으니.. 배의 지방을 으찌 가슴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없나요? 없겠죠?
드뎌 신랑의 허락까지 다 받아낸 상황에 두려울 것이 없지만 병원찾는 일이 쉽지 않네요. 아무리 뚤레뚤레 둘러봐도 내 주위엔 외모에 관심이 없는지 하겠다는 나를 오히려 다 이상하게 보는 통에 물어보지도 얘기도 못하겠으니.... 저한테 더 물어보시고 할거면 안되고요. 죽어도 해야하겠다는 분 올해 안에 하늘이 두쪽나도 하겠다는 분 연락 좀 주세요..같이 좀 알아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