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전까지 그토록 고민에 고민을 물고 지냈는데 수술후엔...
맛사지의 압박땜에도 조금의 스트레스는 있는데
그래두 만족하는편입니다. 옷입을때마다 행복하구요.
그런데....
촉감이 자연산만큼은 못하단걸 알고하긴했는데...
님들은 촉감이 어떠신지?
혹시 남친이 만져보구 알아볼까요?
뭐 죄지은것도 아니지만 궂이 모르면 알리고싶지도 않거든요...
시러라 할까요?
왠지 인조인간 느낌나구 글케 생각할수도 있자나요?
전 누워있음 촉감이 너무 안좋은것 같아요...
서있을때 그래두 괜찮은데~
님들 답변부탁해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