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걱정 참 많이 했는데
수술후 마취 꺠고 수술 한거 맞나..
했습니다ㅠㅠ 하나도 안아파서 전화 들고 칭구들 한테
자랑했음 나 수술했다~!~!
but..어제 밤에는 조금 아팠는데..
아픈데 미칠듯 아픈게 아니라여..
사춘기 때 가슴 생길때요 그때 가슴 누르면 아프자나여
그렇게 좀 아픈거에염 ㅎㅎ
전 겨드랑이 250cc 해써염
압박붕대 떔에 숨도 잘 못쉬겠구
너무 불편해여ㅠㅠ
저도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불편한 팔을 이끌고 잠시 컴터에 앉았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궁금한거 리플 달아주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