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름에 수영장을 갔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구
왜 같은 여인네들의 가슴만 쳐다보다가 속상해지는지요
ㅠㅠ 진짜 아는 오빠가 장난으로
너도 이제 소녀의 몸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니? 이러더라구요... 인연을 끊고 싶었어요 ㅠㅠ
내가 이나이에 얼굴도 아니구 소녀 몸 이구 싶었겠냐구요 휴...
코젤이나 실리콘 하구 싶은데 돈은 없구요
태국에 가서 지를까고려중이에요
우리나라 좀 저렴하게 소녀몸에서 탈출 시켜주시는 실력있는 의사선생님 없을까요?
아 심란한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