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빨리갑니다...
하루 이틀은 정말 몸이 힘들어서 길게 느껴지더니...
이제 맛사지 하는것도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길이 들여졌나봐여..
전 275cc넣었는데 첨에도 그다지 크다고 안느꼈거든여..
근데 역시나 붓기 빠지고 점점 줄어드는 가슴보며 후회만 하고있습니다..
제가 키가 169고 흉통이 넓은 편이라 더 작아보이는거 같아요...밑가슴71 윗가슴 81이에용...
며칠전에 병원에갔는데 밑선이 약간 삐뚤다고 하시네요..속상해여...언제쯤 내 가슴처럼 자연스럽고 촉감도 좋아질지 걱정이에여....
아직도 보정붕대땜에 맘대로 옷을 못입는데..
다른님들 보니깐 스포츠 브라도 한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한병원은 1년은 노브라로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흐미~
참!!때목욕은 언제부터 했나여??
술도 먹어도 되는거져??
어제 회식이라 술 왕창 먹었는데 혹시 덧날까봐 걱정이 되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