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됐는데요..
별로 표시 안나지요..
너무 작게 한거 같기도 하지만 새가슴인데다가 그래도 예전을 생각하면 3배는 커진거 같아여.. 오늘 브라 80B 샀는데 맞더라고요..자연스러워 좋기는 해도 쫌더 크게할걸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사진은 차마 꼭X 까지 보이기가 넘 민망스러워서..
아!! 가슴 주위에 상처는요 제가 살이좀 약해서 테이프 붙인곳에 상처가쫌 남았네요.. 곧 없어지겠죠 모..
가슴땜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고민하지말구 얼른얼른해서 다들 행복해집시다.. ㅋㅋ
제키가 174이고요.. 아주 마른편은 아니고 가슴하고 어깨만 좁아요.. 식염수 240 넣었고 겨드랑이 절개요..
완전절벽이었구요.. 쫌더 크게할걸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그래도 예전을 생각하면 지금은 샤워할때마다 넘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