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이 엄청 단단하다고 하는데..
불쾌할정도인지. 어쩐지 알고 싶어요..
말캉말캉.. 해질수 있나요?
수술하신분들.. 답변좀..
9월에 계획중인데.. 촉감이 나쁘다면..
미세지방이식수술로 정하려구요~
남친과 6년 사겼는데.. 제가. .좀 살이 있어서.. 가슴이 컸었거덩요.. 헌데 10키로 빼서.. 완전..할머니처럼
가슴이 누굴누굴 거려요..ㅠ.ㅠ
남친두.. 암말없다가.. 너.. 왜 이래? 하고 한말 하더라구요.. 해서.. 팔살 뺄라구.. 지방주사 맞었더만..
가슴이 작아졌어..ㅠ.ㅠ 그랬거덩요.. 헌데
남친이 걍.. 이케 보면서.. 음냐.. 작다..!이러는거예요..
예전엔.. 이뻤는데..
넘.. 속상..
해서 수술 맘 먹고 하려고 하는데..
촉감을.. 남친이 알수 있을까요?
한.. 3개월 접근도 못하게 하구. 노력하면..
남친이 모를까요?ㅠ.ㅠ 결혼할껀데..
가슴에 불만이 있어해서.. 속상해요..
촉감.. 어떠나요?
어떤걸로 해야.. 젤루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