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긴 한데요.강남까진 멀어서..
버스에서 전철 갈아타야 하는데 마니 번거롭네요.
넉넉잡아 한시간 반은 걸릴듯..--;;
상담받으러 가는 것도 귀찮고 피곤한데
수술받고 마사지 하러 다닐 수 있을런지..
택시타야겠지만 돈이 넘 많이 들거 같아서요.
맛사지 받으러 이틀에 한번 정도 다녀야 하죠?
몇번 정도 가야 하는건지?
몇달 다니는건 아니죠?
신촌이나 명동이나 이런쪽은 어떨까요.
마니 유명한데면 좋겠지만 별로 그런덴 없는 거
같아서 그래도 강남쪽이 좋겠죠...?
수술받으신분들 꼭 택시타고 다녀야 할만큼
몸을 못가눌 정도는 며칠정도 되는건가요?
참 글구..수술하고 나서 뭔가 몸에 이물감이 느껴지나요? 아무래도 속에 그런게 두개나 들어가 있으니깐..
그래도 좀 지나면 불편할 정도는 아니겠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