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날로 날잡았어요.
10시에 하기루요 그런데 병원은 10분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집안에 일이 있어서 추석지나고나 내년에 할려구 했는데....다들 어차피 할것 무리를 해서라도 하라고 해서 날잡았어요. 전 165에 50kg정도 나가요 출산경험은 2번 있구요 병원에서 225-250하라구 하던데....
지난주 토요일 친구가 먼저 했는데...
친구는 275 했거든요 어제 보고 나니 275정도는 해야 할것 갖더라구요 하끄얌님도 이왕 할것 크게 하라고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어제 수술전 사진 찍어 놓았거든요 욕실에서 혼자 상의 훌렁 벗고 찍었는데...수술하고 나서 수술후 사진이랑 같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