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왼쪽 달라요.
왼쪽은..자연산처럼은 아니지만..말캉말캉해졌어요 ㅋ
근데 오른쪽은 띵띵하네요..
수술한지 보름째거등요..
저는 가만히 있을경우 가슴골이 좀 벌어진거같긴해요 ㅠ
뭐 어쩌겄어요...걍 가슴이 생겼다는거에 대해서
만족을 해야지.. A컵도 모질랐는데..B컵이 맞다는게
어디에요 ㅋㅋ 첨엔 크기땜 좀 섭섭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마른 내몸에 C컵이면..(한국여자들은..말랐는데 C컵은 거의 불가능이라서..)
성형한거.
티 팍팍 날거 같아서..아마 목욕탕 가면 수근거릴듯 ㅋ
걍 지금 사이즈에 만족할려구요,, 좀 커보이고 싶으면
브라를 좀 크게..ㅋ 하죠모 ㅋㅋ 요즘 브라가
오죽 좋게나옵니까!!
하하..
긍정적으루 생각하기루해써여..^0^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 자체도 대단한데..
이것저것 불만갖다보면 끝도없을거같네요..
마사지 열심히 해서..오른쪽 가슴도 말캉해지길 !!
아직 보름밖에 안됐으니까..한~두달~세달있음
훨씬 말랑해지겠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