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날은 덥고..
못견디겠네요.
압박붕대 땜에 숨쉬기도 힘들고...
잘때 바로 누워자야하니 엉덩이 베기고..-_-
빨리 피통이라도 제거 햇음 좋겠어요.
그럼 한결 편할거 같은데....
금욜날 수술하고 머리도 못감고 있답니당..-_-
어서 시간이 지나서 자유롭게 다녔으면 좋겠네용.
그래도 오늘 저녁엔 슬슬 거리 산책이나 해볼까 합니다
휴가기간에 남들은 해수욕장 가서 신나게 노는데
집에 있을라니 죽을맛이네요.
그래도 내년이면 저도 바닷가에서 비키니 자신입게 입겠죠?? ^^ 그 생각으로 견디고 있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