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떄 아님 정말 못하는데...회사를 오래다닐려구 생각중입니다..
근데..업무상 또 제가 막내다 보니...(패션디자이너)자리에 앉아 있다기보다..왔다갔다 하는일이 많거든요,,,물론 무거운걸 들지는 않지만...옷이나 천조각을 드는정도??님들 후기를 보니깐..수술하면...한동안 암것두 못들구 팔두 못올린다구 해서....
제가 어렸을적부터..워낙 없던 가슴이라 항상 컴플렉스였는데..이것땜에 회사를 관두구 싶지는 않구...미치겟습니다..
수술하신 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