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덜...제가 얼매나 가슴수술을 하고 싶었으면 어젯밤 꿈을 꾸었답니다..
어떤 할머니가 저에게 식염수인지 코젤인지 모르겠지만 백을 두개를 들고선 저에게 주시는거에요
주시면서 니맘껏 넣어라...하시면서...떡하니 두개를 주시더라고요 그걸 받은 저는 싱글벙글 입이 찢어져서 계속 웃기만 하다가 벌떡 일어났어요......,,ㅡㅡ;
오죽하면 이런 꿈을 꿧을까요...휴휴
지금 신랑을 마구 꼬시는중이랍니다..근데 우리신랑이 애기 낳기전에는 죽어도 안된다니...없는애를 갑자기 만들수 도없고 아미치겠습니다...그래서 빨리 애기를 가지는 방법밖에 없겠구나..하고 지금 미친듯이 밤마다 신랑을 향해 돌진...덥치고 있죠...힘들어 죽어요...^^;
가슴을 위해서 애를 만들다니...세상에 이런엄마가 있음 안되겟죠??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방법이 없어요...애를 놓는수 밖에....
진짜 질문하고 싶은거 할께요...
보형물이요..식염이랑 코젤둘중에 어느것을 선호 많이 하는지요..그리고 어느것이 더 안전한가요??
162/42 이면 어느정도 까지 넣을수 있을가요...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