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3년전에 가슴성형했습니다
식염수로.
그런데..한쪽은 좀 낫지만..다른한쪽은 좀더 딱딱해 재수술을 받아야하는데..(누우면 식염수 무지 티납니다..ㅠ.ㅠ)
어디서 받아야할지를 모르겠네요..
혹 수술이 정말 잘 되엇다고 생각하시는분이나..하신분 경험담좀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실리콘으로 하려고합니다)
엄청난 스트레습니다..
성형은 잘되면 봉이지만 안되니 정말 죽고싶습니다
남친하고도 깨지고..다시 사귈엄두도 안나네요..ㅠ.ㅠ
아..그리고 전 유륜ㅇ로 햇는데 흉터가 너무 커 티가 확납니다..이거 나중에 결혼하면 어찌말해야 할지..
혹..흉터가 적게 남는법이나 없애는 법까지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절박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