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열심히 적었더니만 오류 나서 안올라가네요
미치미치.. 암튼 저 날 잡았슴당..
안면윤곽에 이어 가슴까지..
근데 가슴은 왜케 고민이 되는지... 아직도 고민이구 걱정이네요..
그제 엄마가 무지하게 안좋은 꿈을 꾸셨다는데 그게 제 수술이 잘못될 징조가 아닌지...
걱정에 걱정..
아...왜 이러지... 불안하고...
2월4일이 수술임다.. 제가 하는병원은 선생님이 사이버상담에서 보이던
그런 자상한면은 없더라구요
실제로 뵜을때는 왠지 조금 딱딱한 느낌..
암튼.. 가슴만 이쁘게 나온다면...다행이죠..
근데..이 불안감은 왜 인지..
수술후 후회하진 않을지...
왜케 고민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없는돈 쪼개서....무리하네요...
윤곽 자리잡을때 가슴두 같이 해버릴라고 후다닥 예약 하긴 했는데...
전 코젤로 280~300cc넣을 예정임다
겨드랑이 절개구요..
몇일 안남은 오늘까지..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