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까지는 시간도 느리더니 세달되니까 또 빠른것도같고 그러네요.
회복이 확실히 되다보니까 그런것같습니다. 주걱턱이랑 교합문제 확실히 해결되서 좋고.
취업 준비도 하고있는데 원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수술을 받아서그런지 자신감도 생기고 그러네요.
취업하고는 취업한 곳에 수술 따로 말하진않고 교정중이라고만 하려합니다.
병원은 체크 갈때마다 CT비교 확실히 해주시고 실장님도 친절해서 좋네요.
먹는것도 두달보다 편해졌고 회복은 알아서 잘되는거같아서
문제있을때만 병원에 여쭤보고 두고보면 될거같습니다.
이제 슬슬 취업전에 운동도 하면서 더 제 자신을 발전시켜볼까합니다.
아직까지 금주,금연은 하고있고 이렇게 관리하다보니 건강도 많이 좋아지네요.
취업하고서는 회식에서 맥주 조금 정도는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