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선 이미 뫄뫄뫄 하면서 원래 가격에서 86마넌 정도 빼줬는데
그래도 부담 되는 금액이라 말이라두 해보고 싶거든여
ㅠㅠ 이런거 못해서 보세 옷가게도 안가는 사람이라 입이 안떨어지는데
보통 어떻게 말하나요?ㅠㅠ
성형외과 같은건 후기 쓸게요.. 머 이런 말로 좀 더 깎아본 적 있는데
치과는 모르겠어요...
정찰제로 광고하는 곳 아니라 분명 부르는게 값일텐데...
엄마 손 잡고 교정하러 온 옆에 애기는 분명 더 싸게 했을텐데...
죄송하지만 혹시 비용을 조금 더 조절 받을 수 있을까용... 8ㅅ8
이미 많이 조정해주셨지만 여전히 부담이 되어서...
라고 카톡에 ㅋㅋ 써놓긴 했는데 아직 전송을 못눌렀어요..ㅋㅋㅋㅋㅋ
교정 여기서 진행할 것 같은데 괜히 말 잘못했다가 서로 불편해질까 싶어서요 ㅠㅠㅋㅋㅋ
팁 좀 주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