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인가? 암튼 첫째주 토욜교정기 달았어요
비용은 끝날때까지 추가비용없이250선불로 긁었구요
남들이랑 똑같은건 줄 알았는데..투명이 아니었어요..
원장님 미어~~ 다른데서는 150이면 된다고 했었는데..
원장님이 걍 생긴대로 살라고 이정도면 안해도 된다고
남친이랑 헤어지는 사례도 있었다며...
그말이 믿음이 확~!!ㅋㅋ바로 질렀죠...
이맘때쯤이면 뺄 줄 알았는데 3주정도 더 걸릴것 같네요
제가 다니는병원은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목동역
1번출구근처에 있는 치과였어요. 참고로 신규는 안받는
데요.(전 동생이름 빌려서 한 경우고요..)
오른쪽 잇몸제거는 4주전에 했고 이번주는 왼쪽잇몸제
거해요. 교정하는거 1달간 몹시 힘들어요.
3일째 되는날 뜯어버리고 싶었어요..2주간 입술안쪽 다
헐어버리고 밤에 잠도 잘 못잘정도로...
전 2키로 빠졌는데 사람들이 해골바가지 같다고 ...
지금은 잘먹어요..고통에 면역생겨서....
ps. 라미네이트 하려다가 교정한경우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