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 올리구요
제가 대충 어떻냐면요
어렸을때 아랫입술을 빨고 자랐거든요.. 젖떼기 하려면 물고 있어야되는데 그런거 입에 안 물려준 부모님 원망스러움 ㅠㅠ
그래선지 이빨이 ㅅ자로 자랐었어요
위에서 봤을때 M자라고 보심되요
그리고 잇몸 튀어나온것도 왠지
그거 때문인거 같아요
엄청 웃겨서 확 웃을때 있잖아요
그때 잇몸이 보이고요
남들한테 깬다는 얘기 좀 들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웃을때
입 가리고 웃거나 고개 숙이면서
웃어요
이빨 교정알아볼려고 치과가니까
돌출입 맞다고 교정해야된다
이런 얘기 ㄷ ㅐ충 들었던거같아요 근데 거기 비용이 비싸서 다른데를 알아보다가 어떻게 알게 된 다른 곳에 갔는데 거기서
이빨 뽑아서 하는게 있고
이빨 안뽑고 하는게 있대요
근데 이빨 뽑으면 나중에
애 낳을때 안좋아진다고 이가.
그래서 힘들다그래서
안뽑고 했는데
ㅅ자 이빨은 고쳐졌지만
돌출이 잇몸자체가 돌출이라 그런지 솔직히 지금 3년 넘어가는거 같은데 치과 계속 띄엄띄엄 가고있구요 의사샘한테 언제까지 나와야되냐구 하는데두 샘도 글쎄요..
하시고 뺏다꼇다 하는 교정기 끼는데 별 차도 없는거 같구요
이빨이 입 다물었을때
윗니랑 아랫니 약간 엇물린다고 해야되나요? '딱'맞지가 않아요
이걸 부정교합이라고 하나? 부정교합엔 양악이 좋다는데 전 양악은 왠지 무섭구요.. 주걱턱도 아니고.. 쨋든.. 그렇구요
제가 앞니가 큰건지 모르겠는데
아랫입술이 앞니를 덮거든요
그러면 봤을때 입술이 튀어나온거 같아서 아랫입술을 내리면
앞니가 아랫입술을 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