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보다는 여기가 안그래도 나을 것 같아서요 ㅎ
저는 지금까지 ㄱㄴㅈㅇ만이 완벽히 잘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느데
여긴 ㅇㄸ를 상당히 많이 말씀하셔서요,
ㄱㄴㅈㅇ은 실패가 없던데.. ㅇㄸ에서 하신분들 다들 완전 만족하신가요? 음음음 좀 부탁드려욧!
그리고 하신 분들께 몇가지 질문!
1. 저 이제 20살인데 볼처짐이나 이런건 없겟죠?
2. 치아가 시리다거나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거나 하나요?
3. 날씨가 흐리거나 하면 정말 수술부위나 치아가 시리나요?
뼈자르는 수술은 처음이라 건강에 우선 걱정이 돼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