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전체 100만원인가 주고 한 것 같아요.
턱라인에 살이 많고 처짐이 조금 있어서 턱라인 위주로 했었고
실루엣소프트 실도 같이 사용해주셨어요
일단 생각보다 붓기는 있어요.
찌릿찌릿한 통증도 꽤 있고.. 라면 먹고 자서 퉁퉁 부은 정도의
붓기가 최소 일주일은 간 것 같아요.
붓기가 많이 빠졌다 싶은게 2주부터였고 한 달에서 두 달차가 가장 효과가 좋았네요
살빠졌냐고 많이들 묻고 턱선이 굉장히 매끈해졌었어요
근데 두세달 후부터는 효과가 좀 반감되어서... 후회는 안하지만 과연 100만원의 투자가치가 있는가는 모르겠어요. 지방이 많은 분들은 실리프팅보다는 다른걸 먼저 하시거나 같이 하시는게 좋을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