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수술을 한지 5년이 지났는데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요즘 거울 볼때마다 팔자주름 아닌 팔자주름이 보이네요
웃을때 생기는 곳은 다른곳인데
대체 이게 무슨 주름인지 위에서 보면 안보이는데
아래에서 보면 저렇게 팔자가 길게 나와요
얼굴에 주름 하나 없는데 저곳만 저렇게 나오네요
그래서 필러도 맞아봤는데 효과도 없고
볼처짐이 올 걸 알았더라면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수술했을텐데 너무 속상합니다
혹시 이럴때는 어떤 시술이나 어떤 수술을 해야
볼처짐이 덜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