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016년에 강남 ㅇㅇ성형외과에서 얼굴전체 안면거상을 했어요.
그때 옆턱선도 갸름하게 + 입술밑에턱은 살짝 뾰족하게 했습니다. 수술후, 1년6개월 정도 지나 점점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더니 거의 사각형얼굴에 턱밑으론 굵은 가로주름과 턱을위로 들어올리면 목과턱을잇는 마치 할머니 처진목 피부로 되어있어요 ㅠㅠ
그때 얼굴옆선을 귀를 중심으로 귀위쪽,귀아래쪽으로 8mm짜리 매쉬2개씩 삽입했습니다.
잘 알아보고 수술을 해야했었는데,,, 후회가 막심 ㅠㅠ
고생한데 비해 이렇게 빨리 허무하게 얼굴선이 무너지나요?
너무나 답답한마음에 님들은 어떠셧는지요 ㅠㅠㅠㅠ
제발, 님의 경험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