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지방 눈물고랑에 넣었는데
아랫볼에 더 과하게 들어가서
볼땡땡
6주째 입니다.
지방 녹이는 주사가 있다던데
이걸 언제 맞는게 좋을까요?
너무 빨리 맞으면 과하게 빠지고
너무 늦게 맞으면 못 빼고 더 처지고 그런가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녹여내고 싶은데
병원서는 자꾸 이리저리 피해요.
혹시 제거 전문 병원서 어느부위에 들어있는지 초음파로 알려주나요?
매일 주물러도 전혀 변화가 없어요
붓기가 아래로 내려간다는데
그럼 지방 넣은곳 보다
붓기가 더땡땡한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