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도 안나가구 모처럼 시간이 남아서 친구랑 함꼐 광주에있는 병원을 돌아다녔습니다.
친구가 차가있어서 뭐돌아다니는데는 불편이 없엇지만 늦게나와서 3시정도부터 차근차근돌아다녔습니다.저는 남자여서 정말 신중히 해야된다구 생각하구 돌아다녔는데 그래서 인지 3곳밖에 못갔어요~처음간곳은 안검하수가 잇다며 계속 저에게 안검하수를 권하는 거에여`눈은 매몰로는 안되겠다고 절개로 해야한다고 하구~그리구 앞트임도 해야되겠다구`그래서 상담받구 나와서 또다른 근처에 있는 성형외과에 갓는데 거거는 사람이 넘없어서 제가 온지도 모르고 원장은 불꺼놓고 잠퍼자고있고 정말 과간이던데여?ㅋㅋ그래서 제눈이 어떻게 됐으면 좋겠냐구 하니까 그런것도 안알려주고 자기가 어떻게 하면 잘할꺼라고 자랑만하구 어떻게 그런사람이 의사가 됬
는지 참~마지막으로 광주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미 성형외과에 갔는데 20분이나 기다려서 상담받았는데 거기역시도 앞트임을 해야된다구 해서 근데 거기에서는 안검하수수술을 잘 권하지 않더라던데여 (원래그래요?아시는분 답변좀)^^그래서 앞트임하며 더 날거 같다구 하구 결론적으로는 앞트임하구 절개로 앏게하는 것이 낫다구 생각해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제발 불쌍한 소년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판단해주세요~ㅜ.ㅜ
그럼 천사같은 여러분들을 믿겠습니다
사랑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