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8이구요 한번도 시술이나 수술 받아본적없어요
남편은 5살 연하구요...젊었을때 동안이란 소리 많이 들어서 나이관념 없었는데 요즘들어 남편을 제 아들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ㅠ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사람들이 쳐다보면 또 오해하는건가싶은 생각이 들어 서글프네요
알아보고있는데 뭐가 가장 좋은지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요ㅠ 혹시 동안으로 거듭나는 시술있나요?
아기주사도 받아보려했더니 효과가 한달만 간다는 후기가.....ㅠ
써마지나 울쎄라도 알아는봤는데 아....뭐가 좋을까요? 상담 친절히 하셨던곳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