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저것은 그냥 다 하구십지만
특별히 그길로 쭉 뻗어가거나
아 나한텐 이거다
라는생각은 든적이업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친구들은 다 이길로 간다는데
전 특별나게 할 얘기가업엇어요
뭐랄까.
옛날부터 다 조금씩하구싶었지 그길로는 생각한적이업어요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한심하네요
이 나이먹도록 뭘햇나 십고
공부를 잘하는것두 아니구
성격이 엄청 활발하거나 춤이나 노래 ..
잘하는거 하나업고 ... 한심하기짝이업는 제모습을보고 어떻해 살지 모르겠더라구요
돈만 버는게 문제가 아니구 제가 그일을좋아서 하는건지
친구따라 가는지 무엇에 의해 이 일을하구있는지.
정말로 제가 원하는게업네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