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 월초에 압구정 **성형의원에서 쌍수 재수술을 했는데 지금 현재도 점막이 안내려가서 생활하는데 불편하고 외관상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요 수술한 병원에는 올 6 월쯤 내원했는데 일년이면 무조건 내려간다고만 하네요 의사가 자기과실을 절대 인정안하고 환자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려기 보다는 자신의 오만함이 너무 강해서 돈주고 수술해서 스트레스만 받아요 아는 사람통해서 갔는데 그다지 유명한 병원은 아닌것같아요 당연히 그럴거에요 실력도 없는데 불친절하기까지해서 의사태도때문에 살다살다 홧병날것같아요 수술비의 몇프로라도 돌려받는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