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루고 미루다날짜를 잡아노쿠~~서 고민중..
남친이 시러했는데두 결국은 허락(?)받구 하기루 했는데용~상담갔을땐 하는김에 눈코 다 해버려야징~
글게 상담받구 왔는데 날짜가 다가오니 눈은 할까말까 고민중..하구나서도 성형미인혹은 인조인간 소리 들을까바 걱정시려용~ㅡㅡ;
그래서 하나만 할까~~그러더가두 사진찍어서 보면 눈이 아무래두 더 커야겠지 싶고...(코는 확실히 하려고 마음 먹은 상태)
눈에 쌍커플이 있긴 있어서(긍뎅 얇음) 마스카라하구 화장하면 똥그란게 괜찮긴 하거든용~작다는 소린 안들어용~(화장하면)~긍뎅 이건 말그대루 화장빨이죵~ㅡㅡ
메컵 지우면 흐리멍텅해 보이는 것이..
눈꺼플이 얇아 매몰할줄 알았는데(매몰은 자연스러워 티가 안나서 하려구 했죵~)
상담해보니 원래 쌍커플이 있어서 매몰해두 별차이 없을거라구 쳐진살두 약간 있어서 절개를 하라 하더군용~이때부터 고민...
코랑 눈이랑 한꺼번에 하면 넘 달라지겠죵~~
연휴기간에 휴가까지 내서 7주일동안 (황금연휴죵~)
하려구 하는데 제가 영업을 해서 사람들을 마니 만나거든용~~7주일이면 붓기는 마니 빠질라라 이런 생각만 들공~~사람들이 제 다 고쳤어~~그런 소리는 듣기 싫코~이뻐지고는 싶고(소심한 의지 박약~윽..)
에공~~
걍~~지금 심정을 써봣어용~~
성예사 울 회원님들한테~~^^
읽어주신분들 고맙구 모두덜 이뻐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