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에 B형인 친구가 있답니다 ㅋㅋㅋㅋ
자기밖에 생각못하구
다른사람의 말은 다 자기가싫으면 다 않좋게듣고
고집이쌔고
제친구가 잘못된길로 가는것같아서 제가 충고한다미햇죠
그러니 친구느 그말을 싫은소리로 듣더군요
전 조언으로 해준말이엿는데.. 실망을햇죠
다 자기말이 맞데요 , 자기가 대장 ! ㅎㅎ
자긴 자기인생 쭉뻗어 그쪽길로만 간다길래
제가 한다미했답니다
"그 글로 가는게 그렇게 쉬은게아냐 , 나중에 다른생각도 할수도있고 더 힘들수도있어"
라구말햇죠 그랫더니 친구란 놈은
"난 후회안해. 생각두 안변하구 .."
솔직히 사람이란 사람이 100%그쪽으로가야지.라구생각을 해두 다른생각두 들을수도있고 생각도 변할수잇는거아닙니까 ?
제말을 잔소리로밖에 안들은 제 친구가 얄밉고 섭섭하구 실망햇어요
제가 그 친구에게 말햇죠 너한테실망햇다궁..
그러니 자기두 실망햇다네요 나참 어이업어서 .
할수업이 지금 말해두 제말을듣지 않으니
다 각자 자기길로 가서 성공하자구햇어요
말로는그랫지만 너무 이기적인것같아서 사회생활을 잘할지모르겟네요
이 친구를 구원해줄사람은업을듯싶어요
그 주위사람들도 다 않 좋고 해두안들을 아이예요
너무 제가 더 답답하네요.
왜 요즘따라 않좋은일들만 생기는지모르겠어요